[핫플]분노한 백범 장손, 김원웅 사퇴 촉구

2022-02-14 13



김 "사퇴 안 한다, 진실 밝힐 것" 해임 논의할 임시총회도 막아
백범 장손 김진 "김원웅, 광복회 명예 실추시켜 놓고 버티나" 사퇴 촉구
김원웅, 사퇴 거부…감사 결과에 "명예훼손"

[2022.2.1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2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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